복음의 중심잡기(이단사상 경계)

요4:22>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예배하고.

말씀이 완성되었다면 그자리에서 자신은 죽는 자리이다.

자기가 죽은 십자가를 경험하는 곳이 말씀의 성취인 자리이다.

율법주의/도덕주의/은사주의/심리주의/황금만능주의

----> 이러한 견고한 진이 무너져야 한다

마16:23>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갈1:10> 하나님의 기쁨과 인간의 기쁨

인본주의--사람을 기쁘게 / 사람의 일 (우상)

신본주의--하나님을 기쁘게 / 신본주의 (주님 하나님)

죄인들은 자기 의를 높이기를 좋아하기에 율법을 행하려고 한다.

그러나 율법으로 의로워지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이다(갈5:4).

율법을 법으로 행위로 달려드는 자는 귀에 할례받아야 한다(렘6:10).

계명은 행위가 아니라 언약으로 이해되는 자는 복이 있다.

율법이 완성되고 사라지는 곳(십자가)에서만 주님(그리스도)을 본다.

그리므로 성경은 계명으로 보지말고

완성된 십자가로 볼 때 언약의 주님(그리스도)을 만난다.

모두가 성령으로 언약의 실체를 만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