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3:12-17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난 사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다

창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창1:3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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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그곳에 두시니라

창2:9>동산 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창2:16-17>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금단의 열매)

뱀의 유혹>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창3:3>여자가 대답하되 “죽을까 하노라”하셨느니라--뱀이 이르되 “결코 죽지 않는다”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 수 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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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인간의 운명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죽음=단절)

창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뱀의 독이 들어옴===>하나님의 형상이 완전히 사라짐

창3:24>하나님이 그 사람을 쫒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하나님의 원수, 하나님과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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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사람으로 탄생했다.

10절> 새사람을 입었으니(과거) 창조하신 이의 형상(예수그리스도)을 따라

새롭게 하심을 입은자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고후5:15>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죽음에서 자신을 살리신 주를 위해 살게 하려 함이라

○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함께 거하심으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세상을 죄와 의로 나누시고 죄에 속한 자를 심판하시고 의에 속한 자는 생명속에 들어오게 하신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는 의와 죄, 선과 악의 구분이 없었나요? 세상은 나름대로 선과 악을 구분하여 악을 멀리하고 선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었다(선악과를 먹은 죄인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와 의를 구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인간들 나름대로 판단하고 세상이 구분하고 있던 선과 악의 기준이 잘못되었다. 선악과를 먹은 증상이다. 그것은 모두 죄에 속한 것이다.

롬3;10>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도다

세상에서 의는 눈 씻고 찾아보아도 전혀 없다. 이제는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라는 것이 증거 되었다.

우리가 의에 속했다는 것은? 자신에게는 죄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의로 오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벌어지는 은혜의 사건이 있다. 그것은 선악체계(종교)속에 가려져 있던 모든 죄가 드러나고 예수님의 의가 생명임을 믿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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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에게 나타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희는 새사람(정체성)이니 =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이니★

1. 주님의 성품으로 옷입어라

12절> 그러므로 “너희는”-정체성? 하나님이 택하사(요15:16), 거룩하고(히10:10, 구별), 사랑받은 자(요일4:10)이다. 이것이 새사람의 정체성이다.

이제는 주님의 성품으로 옷입어라(긍휼/자비/겸손/온유/오래참음)

13절> 서로 용납(그럴 수도~)하고 피차 용서(1만 달란트와 100데나리온)하라

주께서 너희를 용서한 것 같이

14절>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온전하게 매는 띠//롬8:38-39

2.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15절>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마음을 주장하게 하라(사도바울의 문안인사)

하나님 우리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은혜(원인)와 평강(결과)--평강을 위하여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교회로 모이게 하는 것은 은혜를 받아 평강을 위해 부름받은 것이다.

교회의 생명나눔과 소그룹 교제 속에서 지체로서 서로 보살피도록 하였다.

빌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3,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16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하게 거하여 피차 가르쳐라

말씀충만--성령충만(엡5:18.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나의 충만이 빠진다.) (롬10:17>믿음 들음에서~ 믿음 충만)

4. 감사하라(15,16,17절 하반절에 공히 감사)

17절>주 예수 이름으로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무엇을 하든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이름으로 할 때만이 하나님께 영광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흘러주시는 은혜로 하게 된다.

이러한 주님의 형상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는 자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의를 직접 행하는 자가 아니라 의를 증거하는 자로 산다.

우리의 의가 되시는 주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날마다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