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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온가족예배 [사랑이 쏟아져 나왔어요]
한광수 담임목사 2020-09-06 추천 0 댓글 0 조회 672
[성경본문] 요한Ⅰ서4:7-11 개역개정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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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4:7-11> “사랑이 쏟아져 나왔어요!” 202096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요한일서>영생-사귐-누림-기쁨

 

성경은 사랑에 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

22:37~40>네 마음 목숨 뜻을 다하여~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5:14>온 율법이 한 말씀에 이루어졌나니 너희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13:8>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13:10>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누구나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쉽게 발견하는 주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노래, 소설, 드라마, 영화//남녀간(로멘스), 부모자식간(스톨기아), 조국애, 인류애, 내로남불 등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그러나 진정한(참) 사랑이 누구에게서? 그리고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7a>“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Θ께 속한 것이니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 사랑은 어디에서 왔는지 출처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내게 속한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까?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허울로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 욕구를 채우는 욕심 덩어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과연 하나님께 속한 사랑인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7b>“사랑하는 자마다 Θ으로부터 나서 Θ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고서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엉터리 사랑입니다. 죽은 자들끼리의 사랑이야기일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때만이 사랑할 수

이러한 사랑을 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백성입니다.

13:34>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제자인 줄 알리라

8b>“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런데 우리가 스스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사랑을 만들고 사랑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인데, 하나님이 율법을 주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이 일을 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율법의 마침(10:4)이 되게 하셨습니다.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나요? (How?)

9>“Θ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Θ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

왜 보내셨나요? 자기의 독생자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고

그럼 우리는 죽었네요. 왜 죽었나요?

2:17>선악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이제 Θ과 사랑관계가 끊어지고 원수관계

2:1>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6:23>죄의 삯은 사망

 

이제 살리는 일을 하십니다

6: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독생자는 본래 말씀이신데 이 땅에 오실 때의 이름이 있어요.

1:21>예수 1:23>임마누엘

1:14>말씀이 육신 5:24>사망에서 생명

 

그러면 그 사랑이 어디에 있나요?(Where?)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어디에 있다구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

왜 죄를 대속해야 하나요?

우리는 죄인이기에 우리 힘으로 죄와 죽음을 이겨내지 못해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위대해도 죄에 무력합니다.

3:10>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그래서 의인이 와야 합니다.

19:30>의인이신 분이 오셔서다 이루었다

5:17-18>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3:25~26>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Θ이 이같이 사랑하셨은즉 (이 사랑을 받은 Θ자녀들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런데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은 우리 맘대로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받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여야 사랑이 부어집니다.

5:5>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독생자의 화목제물 현장인 십자가에서 피로써 쏟아져 나온 사랑을 받았으므로 이 사랑을 서로 전하는 것이 마땅하고 당연하게 됩니다.

성령이 임한 상태=사랑관계 형성

14:20>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생명/천사들/권세자들/현재일/장래일/능력/높음/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고전13:1~3>사랑이 없으면 꽝! 복음사역은 법으로 규제가 아니라 사랑으로 녹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을 흘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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