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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6 온가족예배_눅13:22-30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까?]
한광수 담임목사 2021-06-06 추천 0 댓글 0 조회 1113

.13:22-30 “왜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합니까?” 202166

 

22> 예수님께서 각성과 각 마을로 다니시면서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그 방향이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길을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을 아주 중요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목적이 있습니다. 33>“죽기 위하여 가셔야 하시는 길입니다.

 

이렇게 가시는 중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질문을 합니다.

23>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유대 랍비들은 구원 받는 자가 많은지 적은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한 것일까요?(질문 의도)

 

묻는 사람은 이미 구원을 확보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이것을 보면 그들은 바리새인과 같은 부류들이었을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31> 예수님이 말씀을 하실 때 어떤 바리새인이 나아와서 예수께 여기를 떠나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들이 누구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바리새인은 자신의 신앙생활에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던 사람입니다. 서기관, 제사장과 같은 사람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일반 백성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신앙생활을 통해서 자기들이야 말로 하나님께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니 자신들이야 말로 당연히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는 자가 적습니까라고 질문한 그 속셈은 무엇일까요?

그렇다 너희들처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적은 것을 보니 구원을 받을 자가 적다라는 답을 기대하지 않았을까 짐작됩니다. 다시 말해서 질문을 통해 자기들의 신앙생활을 인정받고 칭찬을 듣고 싶어 한 것입니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구원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따라 조상 대대로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가 오시면 이스라엘 온 백성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 나라와는 달리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직접 받았고, 또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섬길 수 있는 특권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자신들이 구원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현재의 고달픈 삶은 끝나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을 소망하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은 자신의 기대와는 달랐던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많다 적다고 하지 않으시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24> 예수님은 그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말씀을 합니다.

 

7:13-14>“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좁은 문은 생명의 문이지만 그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합니다. 반면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문도 크고 길도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

예수님이 아니어도 구원을 얻은 또 다른 길, 다른 문이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 말고 다른 모든 종교가 그게 아닙니까?

내 맘대로 선택해서 자유의지(자기의)를 발동하여 신을 골라잡는 것은 얼마나 쉽고 넓은 길입니까?

예수님마저 자기가 여러 신들 중의 하나로 골라잡아서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면 좁은 문이 무엇입니까?

구원이란 좁은 문입니다. 그렇지만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을 쓰면 정성을 다하면 죽도록 애를 쓴다고 무조건 들어가는 것일까요? 그렇게 애를 쓰고 힘을 다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많다고 합니다.

아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해 놓으시고는 힘을 쓰도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많다??”

도대체 좁은 문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5:39-40>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영생은 누구나가 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영생이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였습니다. 거의 외우다 시피 하고 성경에 대한 해석도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목숨 걸고 성경을 필사하고 읽고 연구한 것은 영생을 얻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께로 그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싫어합니다. 왜냐고요?

21:23>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알고서 불러 우리에 넣으십니다. 그러므로 문이란 예수님이며 예수님이 문이시기에 움직이는 문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양이라야 예수님의 양입니다. 그래서 좁은 문이라는 것은 우리가 열고 닫는 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좁은 길로 간다며 온갖 고행과 선행을 한다고 해서 찾아지거나 열리는 문도 아닙니다. 문을 열고 닫는 권세가 집 주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25-27>. 집 주인이 문을 한번 닫아 버리면 밖에서 아무리 두드린다고 해도 열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열어달라고 하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신다고 합니다. 그때에 그 사람들이 왜 모른다고 하느냐고 이유를 댑니다.

문을 두드리는 자들을 집 주인과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혹 주인이 자신들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싶었는지 주 앞에서 주와 함께 먹고 마셨던 일, 길거리에서 주께 가르침을 받았던 일들을 말하며 우리가 바로 그들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알지 못한다고 하고 도리어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고 매몰차게 물리치십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고 많은 권능도 행하였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도무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큰 능력을 행한 사람들은 당연히 생각하기를 자기에게는 반드시 구원의 문이 열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입니다. 특기 유대인들, 그 중에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선택받은 자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일뿐만 아니라 율법도 철저하게 지킨다는 그들은 당연히 구원의 문에 들어갈 것이라고 여겼는데 예수님은 못 들어가는 자가 많다고 하십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모른다고 물리침을 당한 이유가 뭡니까?

자기중심 신앙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바울이 이 부분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 것은 자기 의였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에게 유익하다고 여긴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것을 쫓아간다고 합니다. 좁은 문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자기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께서 열어주셔야만 되는 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쉽다고 하셨습니다. 약대가 어떻게 바늘귀로 들어갑니까?

그런데 성경의 문화를 살펴본 사람들에 의하면 성문이 밤에 닫히고 나면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조그마한 쪽문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을 바늘귀문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약대는 짐을 싣고 다니는 동물인데 어떻게 그런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 정도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자란 우리가 평소에 좋아하면서 소유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탐심입니다. 이것들이 다 좁은 문으로 가는 길에 방해물들입니다.

그런데 누가 스스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습니까? 혹시 그렇게 다 버리고 노력한다고 해도 문이란 주인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기에 노력하는 그 자체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좁은 문으로 누가 들어오는 걸까요? 누가 천국에 갑니까?


28>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천국에 갑니다. 어떻게요?

이들은 약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주어진 은혜로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후손인 자신들은 천국 밖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고 하십니다. 이들은 주의 이름을 이용했습니다. 자기가 중심이 되어 열심히 자기 의를 가지고 구원을 얻으려고 한 것입니다. 주님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아 살아온 자들,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한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한다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30>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는 말씀으로 답변을 끝 맺으셨습니다. 이 말씀 역시 인간들의 상식을 뒤엎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구원 욕망 자체를 용납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없다는 말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인간의 열심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루어지는 세계입니다. 주님의 열심히 믿게 됩니다.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고, 이들을 예수님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기 위해서(6:39)”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12:32>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다고 하십니다.

4:8>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22:20>“~~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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