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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9 온가족예배_아2:8-13[님이 오시려는가]
한광수 담임목사 2021-08-29 추천 0 댓글 0 조회 877
[성경본문] 아가2:8-13 개역개정

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제공: 대한성서공회

.2:8-13 : 님이 오시려는가 2021829

 

사랑을 해보셨나요? 기분이 들뜨잖아요. 흥분되잖아요. 지금 술람미의 마음이 그래요. 님의 소리가 들리니까 가슴이 쿵쾅거려요. 설레입니다.

 

외로운 우리에게 짝 찾아주기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런데 유독 아담을 지으시고 홀로 독처(獨處)하는 것이 보시기에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담(사람)이 혼자 있는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영 안쓰러웠던 모양입니다. 이로보건데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은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의 몸에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하와를 아담에게 데리고 오니 아담은 대뜸 자기 몸에서 나온 자라는 것을 알아봅니다. 그래서 이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에 뼈탄성!

아담은 하나님이 하와를 이끌고 오자 한 눈에 자기 꺼! 라고 알아봅니다. 첫 눈에 반했어요. 사랑이 뭐냐! 첫 눈에 반하는 것입니다. ! 저건 내꺼야!

이걸 세상 말로 천생연분(天生緣分)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짝을 찾으시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아요. 본능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 끌어당기게 되어 있어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결혼이 자기 짝을 찾는 것이듯이! 예수님이 성도를 구원하는 것도 자기 짝을 찾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하와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짝을 찾아 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누구든지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힘들고 아프고 약할수록 사랑하는 사람이 더 그리워져요

누군가를 사랑해야 행복해요. 그래서 짝을 찾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과 양()이 하나가 되어야 생명이 잉태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이성을 보면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호르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몸에 컨디션을 좋게 해주고 노화도 방지하고 건강하게 해 주어요.

 

하물며,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엔조이는 육신이 하는 것이지만 사랑은 영혼이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마음이 행복해요. 육신적으로는 아픔들이 많지만 마음은 행복해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성령께서 해 주세요.

 

성경이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받는 자가 주는 자 쪽으로 흡수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밀려오면 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수용하고 말아요.

마치 책받침 위에 쇠붙이를 놓고 밑에서 자석을 가지고 움직이면 쇠가 자석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과 같아요. 겉으론 쇠가 돌아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쇠를 조정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자석이에요.

이처럼 사랑이 우리에게 오면 그 사랑이 우리를 이리저리 끌고 다닙니다.

 

지금 솔로몬이 술람미에게 이 일을 벌였어요(일 벌리는 솔로몬).

솔로몬을 사랑하게 하는 일을 벌린 겁니다. 솔로몬이 술람미 속에 솔로몬을 사랑의 칩을 심어 놓은 겁니다. 술람미가 솔로몬에 대한 상사병이 났습니다.

 

술람미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이러한 술람미가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합니다. , 복음과 함께 행복을 주지 않고 고난을 받으라고 할까요?

이는 복음은 고난을 통하여서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아픔이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아픔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술람미도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솔로몬을 찾게 됩니다. 힘이 드니 사랑하는 사람이 더욱 그리운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 솔로몬이 자신을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랑이 이런 약속을 했었지! 다시 만나면 이렇게 해 준다고 하였지! 우리 님이 반드시 나를 데리러 온다 했지!. 과연 님이 지금 오시려는가

사랑에 사무치니 그 님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님이 오면 자신을 님이 계신 곳으로 데리고 갈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을 하시면 하늘 궁전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술람미가 예루살렘 여자들로부터 당하는 아픔이나 성도가 세상에서 당하는 아픔이나 동일해요.

1:5>“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이 술람미를 놀립니다. 질투하는 거예요. 검둥이 주제에 왕을 사랑한다고 비아냥거립니다. 술람미도 자기가 못생겼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스스로를 게달의 장막이라고 합니다. 모진 바람으로 너덜거리고 다 떨어진 천막 말이에요. 볼품없다는 겁니다. 술람미 스스로 보아도 볼품이 없어요. 왜 볼품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까맣고 노동에 시달려 볼품이 없어요.

그런데 말이죠. 술람미가 아주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말을 해요.

내가 비록 이래도 내 낭군님은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한단다. 내가 비록 게달의 장막 같지만 내 님은 나를 왕궁의 휘장처럼 화려하고 예쁘다고 한다!

 

그렇다면 술람미가 아픔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요?

2:8-9>“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는구나 9.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술람미가 신랑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귓가에 님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빨리 와서 자기를 좀 데려가 달라는 소망이에요. 이제 곧 님이 와서 데리고 갈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사랑을 한 후에 떠나갔어요. 진액을 다 쏟을 만큼 찐한 사랑을 하고 난 후에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떠나갔어요.

그런데 현실은 예루살렘 여자들로부터 핍박받고 있어요. 핍박이 심할수록 솔로몬과 가졌던 달콤한 사랑이 더욱 더 그리운 것입니다.

이미 와서 노루와 사슴처럼 창문 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노루와 사슴은 솔로몬을 말합니다. 노루와 사슴은 평화의 동물인데, 이는 장차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면서 심판하는 주님으로 오십니다.

술람미에게는 평화의 왕! 술람미를 괴롭힌 자들에게는 심판 주입니다.

 

솔로몬이 가자고 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왕궁이에요.

2:10>“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여긴 머물 곳이 아니니 떠나자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떠난 것은 술람미와 함께 살아갈 곳을 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신 말씀과 같아요.

아담이 범죄하자 하나님은 이 땅을 저주했어요.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어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난다는 것은 아픔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나라에 소속이 된 성도들이 살아가기에는 고생스러운 곳입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이 살만 하면 자꾸만 흔들어대는 것입니다. 터를 박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애들아! 너희가 살 곳은 여기가 아니고 하늘이다! 라고 알려줍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늘에 것을 생각하라고!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합니다.

신앙은 떠나는 것이에요. 고난 속에서 천국을 소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경은 고난을 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모르니까 하나님은 땅을 흔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지구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터지고! 홍수가 나고! 천재지변도 하나님의 싸인이에요. 애들아! 이 땅이 이런 곳이다! 힘들도 괴로우니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빨리 안오시나요. 언제오시렵니까.

귓가에 님이 와서 일어나 함께 가자! 라고 손을 잡아채서 가자고 합니다.

 

2:11>“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님이 이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다고 합니다. 고난의 시련과 고통과 염려와 근심 걱정하는 것들이 다 사라졌단 말입니다. 쨍하고 해뜰 날이 왔다.

신랑만 오면 다 끝나요. 불행 끝 행복 시작이에요. 신랑이 오는 소리에 온 몸에 화색(花色)이 돌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양약(良藥)인 것입니다.

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신랑의 목소리를 들으니 지면에 꽃이 피고 새 소리처럼 마음에서 찬송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것입니다.

반구의 소리란? 비둘기의 울음소리! 평화의 소리입니다. 성령이 비둘기처럼 새로운 시대를 몰고 온 것입니다. 그러니 심령이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2:13>“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무화과나무는 안으로 꽃이 피어요. 꽃이 없는 나무라고 해서 무화과나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꽃이 안에서 피어요. 안으로 핀 꽃이 열매로 익은 것입니다. 심령 속에 꽃이 활짝 핀 것입니다. 속사람이 강건해진 것입니다.

술람미가 솔로몬의 음성을 들으니 무화과나무 열매처럼 속이 든든한 겁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먼저 맺히고 꽃을 피워요. 열매가 익어가면서 꽃은 시들어 떨어져요. 포도나무에 꽃이 피었다는 것은 열매가 결실이 되었다는 증거에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반드시 예수님의 냄새를 풍기게 된다는 것

술람미는 솔로몬의 음성을 듣고 나니 여유가 생겼어요.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을 용서할 수가 있어졌어요. 예수님은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달라고 했어요. 저들이 알지 못하여서 그런다고 도리어 긍휼을 베풀었어요.

나의 사랑하는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이제 되었구나! 네가 다 익었구나! 이젠 왕궁에서 살아도 되겠구나!

 

 

<소그룹 교제>

 

1. 아가서의 사랑의 노래는 누구와 사랑하는 것일까?

솔로몬과 술람미, 예수님과 성도, 그리스도와 지체(5:31-32)

 

2.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말은 복음이 주는 아픔과 박해를 동반한다는 것인데, 주님의 사랑에도 적용이 됩니까?

동일하게 이해됩니다. 이 땅은 떠나야 할 곳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천국소망이 생깁니다.

 

3. “일어나 함께 가자1차적으로 왕궁으로, 궁극적으로는 어디입니까?

주님이 예비하여 처소, 성령 안에 있는 자들이 천국에 이른 자입니다. 재림의 주님과 동일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4. 우리가 재림 예수님을 기다릴 때 무엇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까?

약속”“약속의 실체이신 그리스도가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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