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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 온가족예배_눅4:1-13[사단의 유혹]
한광수 담임목사 2021-03-07 추천 0 댓글 0 조회 957
[성경본문] 누가복음4:1-13 개역개정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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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  사단의 유혹  202137일

 

2:16-17>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3:1-3> 마귀는 간교한 뱀을 통해 아담 아내를 유혹합니다. <요약>

: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하시더냐?

여자: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하신 것 같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뱀이 하와를 교묘하게 유혹한 것입니다.

3:4-5> 선악과를 따 먹어도 결코 죽지 않아! 염려 붙들어 매!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되기 때문에 따 먹지 못하게 하는 거 몰라? 이 바보들아!

 

그 유혹을 받고서 선악과를 보니 어떻게 보입니까?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사망에 이르게 할 선악과의 모습이 어떤 모습입니까? 흉측한 것이 아닙니다. 구역질나게 생긴 것이 아닙니다.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운 것입니다.

요일2:15-17>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어느 누가 안 따먹고 배길 인간이 있겠습니까? 그 유혹을 받아 하와가 먹고 아담에게 주니 아담도 먹었습니다.

보인다! 눈떴다! 세상이 밝아 보인다! 하나님이 안보인다! 산악이 구별된다!

9:41>“너희가 본다하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어찌할꼬 이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 까~

이때로부터 인간은 사망아래 갇히게 된 것입니다. 사망아래 갇힌 증거가 무엇이냐 하면 인간이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지만 그 선악의 기준은 인간 자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손해가 되면 악으로 보는 것입니다.

또한 선악과 이후의 인간은 스스로 선을 쌓아서 영생에 이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살아서 악한 짓을 많이 하면 죽어서 나쁜 곳에 가고 살아서 선한 일을 많이 하면 죽어서 좋은 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어떤 신이 좋은 신입니까? 자기를 이롭게 하는 신이 좋은 신입니다.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까? 어떤 가정이? 어떤 교회가? 모든 답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나를 살리면 선한 것이고 나를 죽이면 악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좋은 분입니까? 악한 분입니까?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의 눈에는 예수님을 죽여야 할 정도로 악한 분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이 세상에서 살리는 것으로 도와주셔야 하는데 자꾸 같이 세상에서 떠나자고합니다. 십자가로 죽자고 합니다.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이것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의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인간들은 끊임없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목숨을 걸고 달려갑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고, 그 시험에 대해 예수님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마귀가 시험하는 이유는 실족하게하기 위함인데, 하나님의 아들을 실족케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마귀 스스로 잘 알고 있는데 왜 이런 부질없는 일을 감행한 것일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겪는 모든 일을 몸소 체험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죄도 없는 분이 세례를 받았고, 또 마귀로부터 시험도 받았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인간은 사단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상태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습니까?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에 예수님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가

4:1-2> 1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성령에게 이끌리시며

이런 구절은 간단히 지나칠 수 없는 표현입니다. 사단의 유혹에 그 누구도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을 거론함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지혜와 의지와 결단으로는 사단을 이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어떤 인간도 성령의 역사 없이는 사단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단이 예수님을 어떻게 시험했을까요?

 

첫 번째 시험---->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신 예수님께 사단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유혹했습니다. 이 말에는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깔려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사단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이유는 인간들이 그것을 알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자신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다. ‘너의 삶은 네가 알아서 챙겨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외면하게 하는 말입니.

이런 사단의 유혹에 대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히 물리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4, 8:3)”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지도자 모세를 원망했을 때 하나님이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백성을 먹게 하신 후 하신 말씀입니다.

만나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만나를 주신 하나님 때문에 산다.

먹을 것이 없어서 죽을 지경에 있는 자들에게 만나를 주셔서 먹게 하셨으니 만나를 먹은 자들은 만나 때문에 살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혀 달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만나를 준 것은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내 소관이란 점을 알려주기 위해 만나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로 나가셔서 40일간 아무것도 드시지 않으셨는데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유혹에 광야에서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이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 자신의 말씀인 것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십니다.

 

사단의 두 번째 시험은----> 높은 곳에서

예수님께 천하만국을 보여준 후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는 것이었다. 이 세상 권세와 영광은 인간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버리게 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런 사단의 유혹에 대해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대응하셨습니다. 이 한 구절 속에 권세와 영광을 받을 자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란 점을 확실히 일러 주셨습니다.

하나님만 영광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내가 영광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모든 문제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내 기쁨, 내 만족, 내 영광은 사단이 심어준 허위의식입니다. 세상 그 어떤 인간도 영광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존귀, 영광은 하나님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하늘에서 쫓겨나서 이 지상과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었지만 그것이 원래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기의 것 인양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유혹을 받은 예수님이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6:13)는말씀으로 이기십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을 외우신 것이 아니라 그 말씀하신 바를 친히 이루어내시는 현장입니다.

마지막 사단의 시험은----> 성전에서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이 시험에서 사단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시편91:11-12> 말씀을 가지고 천사들이 너를 받으러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라는 말씀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그대도 되는지 한 번 시험해 보자는 것입니다.

이 때 예수님의 답변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6:16)”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험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시자 마귀가 얼마동안 떠납니다. 얼마동안 떠났다는 것은 계속하여 유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 중에 마귀의 시험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처음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는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베들레헴의 어린아이 까지 학살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십자가로 향하여 가실 때에는 십자가에어 죽지 않도록 막으려고 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의 십자가 길을 가로막고 나설 때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유혹은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조롱을 합니다. 네가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하며 조롱합니다. 지금이라도 내려만 오면 믿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로 가시는 길은 주님이 원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가시를 길이기에 십자가로 가셔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사단의 일이란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이상의 세 가지 시험은 인간에게 가장 연약한 부분을 사단이 공격해 온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떡으로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대속으로 주어집니다. 또 권세와 영광은 인간의 몫이 아닌 창조주의 몫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경험하고 확인해서 참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스스로 참됨을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나요?

 

아담 안에서 죽음과 그리스도의 승리

5:17-18> 17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첫 아담의 불순종으로 우리가 죽고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를 살게 하였다. 그러므로 이러한 첫 아담의 불순종의 배후가 십자가에 날마다 못 박히고 순종의 그리스도의 은혜를 경험하는 삶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와 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유혹을 겪는 우리의 본성을 고발하고 이로 인한 주님의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사랑이십니다.

 

선악나무를 심어놓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저주를 갖다 주시는 하나님일까요?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를 사랑하여 선악나무를 심어놓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승리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힘으로 그것을 알고 물리칠 능력이 있습니까? 결단코 없습니다. 사람이 배고프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먹는 것으로 보입니다.

헛된 영광을 꿈꾸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방법은 십자가를 들고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나랑 함께 죽자!

그러나 누가 선뜻 함께 죽기 위하여 예수님의 험한 십자가를 붙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모든 유혹을 물리치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그 승리의 능력을 오늘 성도들에게 부어주셔서 믿게 하십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에 영광스럽게 변화할 그 내용까지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그 말씀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가 세상에서 애써서 살고자 하는 것까지도 죄임을 알고 그런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들고 삽시다.

이 은혜를 맛보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요약 묵상>

욕심> 육신의 정욕(, 경제), 안목의 정욕(정치, 우두머리)

자랑> 이생의 자랑(종교, 기적)

 

아들이어든아들(예수님)의 역할?

-->사단의 입장? 떡 주고(경제), 능력행하는 분(묘기자랑)

-->성도의 입장? 십자가 지시고 생명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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