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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온가족예배_요16:7-15[책망으로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
한광수 담임목사 2021-05-23 추천 0 댓글 0 조회 978
[성경본문] 요한복음16:7-15 개역개정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6:7-15 “책망하여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 2021523

 

진리의 영이 오시지 않았는데도 진리를 안다는 것은 거짓말이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모든 진리라는 것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맹자 공자 부처 철학자들이 하는 말은 성령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므로 개똥철학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도록 창조했어요. 피조물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이걸 잊지 마세요우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도록 창조했어요. 나는 내가 좋으면 안 되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판단하는 기준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은 오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여도 날 좋게 해 주세요! 라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좋으신 것이 뭡니까? 라고 물어야 합니다그런데 우린 그렇게 묻지 않습니다. 하나님 생각이 중요치 않고 내 생각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날 좋게 해 주세요! 라고 아뢰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소원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방식대로 처리합니다. 여기서부터 충돌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본능은 우리가 좋도록 살아가고자 해요. 그래서 항상 내 중심으로 살아가요. 죄가 그렇게 역사를 해요. 이에 하나님이 태클을 거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이 좋도록 자꾸만 간섭을 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너의 인생을 살지 말고 하나님을 위한 인생을 살라고 간섭을 합니다. 우리가 좋다고 여기는 것을 빼앗아가는 방식으로 간섭하세요. 왜냐하면 우리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서로 충돌하는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죄라고 알려 줍니다. 너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가 되었는데! 너는 왜?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않고 너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자 하느냐고 책망을 합니다.

그러니 성령을 받은 성도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토기장이처럼 하나님의 필요에 의하여 그릇을 만들었어요. 어떤 그릇은 밥그릇으로 만들고! 어떤 그릇은 쓰레기 통으로 만들었어요. 주인의 필요에 따라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피조물이 주체가 살아 있으면 항상 자기를 주장하게 되어요. 자기 생각으로 따지게 됩니다. 자기 생각이 개입이 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반발을 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죄에요.

 죄인의 비극은 죄가 주체를 가지게 하면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주체를 다른 말로 자아라고 합니다. 이 자아라는 주체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항상 원망하고 불평하고 못 마땅하게 여기게 해요주체를 쉬운 말로 하면 자기 생각이에요.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각을 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뜻을 말해주고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서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라고 말하면 안 되어요.

이게 구약 이스라엘의 광야 길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따라가면서 항상 퉁퉁거리지요. ? 이런 길로 인도하느냐! ? 먹을 것은 이런 것을 주느냐! 하나님께서 광야 길을 인도하는 것은 다 뜻이 있어서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 뜻은 중요치 않아요. 자기들 뜻만 내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맨 날 반항하고 주둥이 내밀고 댕댕거리는 것입니다. 주면 주는 대로 먹을 일이지! 일도 안하고 공짜로 얻어먹으면서도 맛이 있네! 없네! 하면서 댕댕거리잖아요

그러자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어디서 불평하고 주둥이 내미느냐고 다 죽여 버리잖아요. 광야에서 애굽에서 난 1 세대들이 다 죽었다는 것은 우리 옛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징벌 받아 죽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옛 사람 그대로 천국에 가면 또 반항 할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 뜻에 반항하고자 하는 그 옛 사람을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 놈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고난인 것입니다. 달리 고난이 아니라 내 뜻이 꺾이기 때문에 고난인 것입니다. 피조물은 그냥 창조주가 만든 목적대로 살면 되어요. 여기서 벗어나는 것이 진노 받을 죄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죄인인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한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사랑하기로 작정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14~16장은 성령께서 어떻게 오시는가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나타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동안 우리가 품고 있던 생각이 다 날아가 버리고 예수님의 생각만이 그대로 우리 안에 안착이 됩니다.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선입관이 무너지게 됩니다. 주의 일이란 하나님의 일이란 오직 자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예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는 예수님만 나타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로인 십자가만 드러냅니다. 십자가가 의의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습니다(고전12:3).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사역을 완료하셨습니다. 죄를 대속하시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사단을 심판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요일3:8).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의의 증명이며 세상 죄(사망)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야 하실 것을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근심합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고 따랐는데 예수님이 떠나버리시면 자신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어라고 하십니까?

 

7>“내가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예수님께서 떠나심이 왜 유익인가요?

 

1.성령님이 오셔서 개별적으로 책망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주시기 때문.

8>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 잡아 주실 것이다,

책망이란? 꾸짖어서 바로 잡아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본문에서 보혜사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한다고 합니다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 틀렸다고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건 돌이키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돌이키게 하는 것은 살리고자 하는 것이므로 사랑인 것입니다이 말씀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틀린 것이 되고 맙니다. 새로운 것을 알려 준다고 하면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은 틀린 것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새 것이라 함은 반드시 옛 것을 덮으면서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새 것이 왔음에도 옛 것을 고집하게 되면 그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 것을 가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죄가 됩니다.

이건 엄청난 사건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세상에 속한 자들과 예수님에게 속한 자들 간에 일대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너희들은 틀렸어!” “너희들은 아니야!” 라고 다가오는데 누가 가만있겠어요. 예수가 죽든지 인간들이 죽든지 싸우겠지요. 래서 발생된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떠나시지 아니하시면 보혜사가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가셔서 보혜사를 보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피를 적용시키는 겁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 잡아 준다고 하지요. 어떻게 바로 잡아 주시는가 하면 예수님을 기준으로 바로잡아 주십니다

 

보혜사가 오시면 어떻게 바로잡아 주십니까?

예수님의 십자가가 기준이 됩니다. 주님이 이루신 일이 기준이 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9~11> 9>나를 믿지 않는 것이 바로 죄라는 것을 말씀해 주실 것이며, 10>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므로 너희가 나를 더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것임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11>세상에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심판 받을 자가 누구인지를 말씀해 주실 것이다

 

죄에 대하여 바로 잡아 주시는데 어떻게 잡아 주시나요? 죄가 무엇입니까?

9> 성령이 오셔서 하는 말씀이 예수를 안 믿는 것이 죄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신약에선 예수 안 믿는 것이 죄에요죄가 뭐냐? 예수를 떠나서 독자적으로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수 밖이 죄에요. 예수 안은 무조건 생명이고! 예수 밖은 무조건 죽음이에요. 하나님 앞에서는 죽음은 무조건 죄에요. 그럼 예수 안 믿는 것은 죽은 것이니 예수 안 믿는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나의 죄로 인하여 예수님이 죽으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죽으심이란 내가 받아야 할 심판과 저주를 대신 받은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없이 하는 모든 일이 죄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이 임하여 알게 하신 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세상에서 죄다, 아니다 하는 것들을 책망하고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의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그러면 의에 대하여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의란? 예수님이 하나님에게로 가신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의롭다고 인정해 준 결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이야 말로 하나님에게 옳다고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일만 의가 되는 것입니다세상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3:10).

10>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버리셨기에 세상에는 그 어떠한 의도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장 선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다 모아 내어도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없는 곳에는 오직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구약에서 계속하여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가 없기 때문입니다(18장 소돔 땅 심판).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데 예수님이 떠나 버리신 것입니다. 세상에 의가 없기에 세상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줍니다. 심판이란?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서 예수를 죽인 세력이 심판을 당한 꼴이 되고 말았어요. 마귀가 예수를 죽였는데! 예수님이 그 죽음을 뚫고 부활하셨어요. 하나님이 예수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누가 심판을 받아야 할 자인지를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몽땅 심판 받아야 할 자들이라는 것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11> 이 세상의 임금이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생각하는 심판의 기준은 이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심판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심판을 받아버렸습니다. 그러기에 이제는 무슨 심판에 관심을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까? 주님의 심판을 마음에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유익? 두 번째는 제자들을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12~13> 성령께서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십니까?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약속합니다. 성령님이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에게 들은 것을 말하고 장래일을 알려주십니다. 진리의 영이 진리 가운데로 그들을 인도하고 계시하십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항상 동행하면서 항상 함께하십니다,

14~15> 성령께서는 무엇을 나타내십니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너희(우리)에게 알리십니다.

성령님은 자신보다도 예수님과 관련된 일과 예수님을 드러내는 사역을 하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죄 대속 사역과 사단 심판 사역)로 완성된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진리로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책망하여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생명을 얻고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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