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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온가족예배_마28:16-20[주님의 부탁말씀]
한광수 담임목사 2021-05-16 추천 0 댓글 0 조회 1135
[성경본문] 마태복음28:16-20 개역개정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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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20 “주님의 부탁 말씀” 2021516 

16> 11제자--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이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기 전에도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말씀을 하셨고 부활 후에는 천사도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자는 말씀을 전하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도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은 죽으시기 위하여 가시는데 제자들은 높아지고 성공하려고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완전히 실패합니다이런 제자들을 예수님은 다시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십니다완전한 절망의 자리에서 예수님은 다시 사명을 주십니다.

 

17> 예수님을 뵈옵고 경배(17a)  그러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17b)

부활의 주님을 3번까지 만나고서도 500여 형제들에게 보이셨는데(고전15:6)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서 경배를 합니다만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합니다이들은 너무 놀라서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인지 의아해 한 것입니다

마치 도마와 같이 부활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자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제자들에게 자신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의심은 아직 다 가시지 않은 듯합니다.

 

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분(선언/확정)

모든 권세=지상권세 + 온 우주의 권세

이 권세는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며, 이버지의 모든 권세는 아들을 통해서만 행사된다. 결국 예수님은 중보자적인 왕입니다.

이렇게 대전환되는 왕적 통치가 이루어집니다(7:13-14).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아와 말씀하십니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합니다

 1장에서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 곧 메시아 왕으로 소개합니다

 2장에서는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서는 이스라엘에 왕이 태어났다고 헤롯 궁에 찾아간 것입니다이처럼 예수님께서 이미 이스라엘의 왕으로 출발을 하시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왕을 배척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기간동안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마지막에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합니다많은 무리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라고 환영하였지만 산헤드린 공회는 이미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였습니다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예수를 죽이기는 하되 민란을 우려하여 유월절에는 죽이지 말자고 하였습니다그러나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아넘김으로 급속하게 일이 진행되어 유월절 전날에 잡히시고 처형당하십니다. 

죽이는 자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넘겨지시는 분이 죽으시는 날짜도 결정하시고 그 십자가에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버리시는 것입니다. "나는 버릴 권세도 있도 다시 받을 권세도 있나니 이는 아버지에게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그 죽음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시는 죽음임아무도 몰랐습니다. 

천사들도 몰랐습니다당연히 마귀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예수님께 일임이 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어떻게 받았다고요? 십자가를 지심르로 받았습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는 것은 다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의 인자되심과 죽으심으로 인하여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것입니다

물론 그의 죽으심 이전에도 이미 인자됨을 인하여 하나님은 예수님께 생명을 줄자에게 생명을 주고 심판할 자를 심판할 권세를 주셨습니다(5:21,27). 

이러한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권세를 예수님이 가지시게 된 것은 이미 구약에서 예언이 되었습니다.

 

7:13~14>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7:17>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네 짐승의 환상을 본 것입니다이것은 다니엘서 2장에서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잊어버린 내용을 다니엘이 알고 해석해주는 것과 반복이 됩니다

거대한 신상의 머리는 금그 밑은 은그 밑은 동그 밑은 철과 진흙으로 된 신상이 사람의 손이 만지지 않은 돌에 박살이 나고 그 돌은 태산을 이루는 이었습니다

그 우상이나 네 짐승이 다 네 나라를 말하고 있습니다바벨론메데 바사, 핼라 알렉산더로마의 제국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국가를 사나운 짐승으로 봅니다세상의 국가들이 짐승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힘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집어 삼킵니다그래서 세상은 지옥 같고 결국은 멸망합니다.

 

큰 우상의 끝과 네 짐승의 끝은 같은 때를 말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등장을 합니다

로마제국시대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오신 것입니다그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지만 힘으로 세상을 이기신 것이 아닙니다. 

그의 죽으심으로 세상을 이기신 것입니다

인자 같은 이라고 다니엘이 예언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라고 하십니다

구약의 문자대로(육으로) 해석하면 예수님이 그 인자라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으로 세상의 힘들을 몰아내고 이스라엘을 메시아 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율법의 조문으로 성경을 본 것입니다.

모세의 수건이 가려져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다 이루시고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비로소 인자됨의 뜻을 알게 됩니다. 성령 받은 저와 여러분은 아는 얘기입니다.

 

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명을 주시면서 부탁하신 내용입니다.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주님 제자 삼으라명령하시는 분이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이전>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에게 가라(10:5-6, 15:24)

이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차별 없습니다.

세례를 베풀라

관계 안으로 들어옵니다. 권세 아래로 들어옵니다. 죄사함을 받고 공동체 일원이 됩니다. 주님께 굴복하고 서약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고 가르쳐 지키라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모든 민족으로 제자로 삼으라고 합니다유대와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서는 말씀입니다

1:8>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의지입니다우리가 제자가 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의지라는 말씀입니다그러면 마태복음의 이 말씀도 예수님의 의지이며 예수님께서 이루어내십니다. 

이 말씀이 왜 예수님의 의지로 이루어내시는 것인지?

사도행전에 보면 잘 나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고 났지만 그들은 흩어질 줄 몰랐습니다7장에서 스데반 집사의 순교로 인하여 큰 핍박이 일어나자 하는 수 없이 흩어집니다유다로 사마리아로 흩어졌습니다.

빌립이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니 사마리아 사람들도 복음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서 확인을 합니다. 

어떻게 개같이 여기는 사마리아인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느냐고 하여 간 것입니다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가지 못한다고 하였지만 주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밀어붙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이방인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하니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십자가 앞에서 실패한 제자들에게 다시 사명을 주십니다이 사명을 받는 자들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의 사명을 받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복음을 전하게 되겠습니까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의 능력을 가지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군림하는 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겠습니까결코 아닙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희생하신 그 길로 가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자의 길입니다

 

오늘날도 복음이 증거 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이 일을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증인이 된 자들은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의 성령의 일임을 증거 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제자를 삼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이루어내시는 결과로 제자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받은 제자들이 어떻게 제자를 삼고 가르칩니까

성령이 임하고 나니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시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복음을 전합니다얼마나 반대와 핍박이 심하였겠습니까

그런데도 회개하고 믿는 자들이 나왔습니다이들이 제자가 되고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주의 성령이 임하여 복음의 선포로 인하여 제자가 되고 이 제자는 또 복음을 전합니다그런데 이것을 주님께서 친히 이루십니다.

그 근거가 20b 입니다. “보라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임마누엘입니다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이 일을 예수님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이 말씀은 사도들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약속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일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자기를 부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질문해야 합니다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제자가 맞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신 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이루시고 성령을 통하여 그 다 이루심을 우리 안에 부어주신 것입니다우리를 자신의 몸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이러한 제자들은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2:5~8> 이 마음을 품으라는 사도의 이 말씀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이 말씀을 주님께서 이루어내십니다. 그러므로 참된 제자란 예수님께서 지금도 자기의 말씀을 이루어내신 결과입니다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 약속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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