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사무엘하3:1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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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삼상13:14>행13:22> 내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보여주시기에 적합한 인물이 다윗이다.
○ 사울에 대한 다윗의 마음
삼상24장과 26장>다윗이 사울을 대하는 태도
사울을 죽일 결정적인 기회가 2번 있었다.
① 엔게디 광야 굴에서 일보고 있는 사울의 옷 자락을 잘라냄(삼상24장)
② 십 광야에서 잠자고 있는 사울에게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나옴(삼상26장)
하나님이 기름부음 받은 자를 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맡겼다.
다윗이 왕권을 찬탈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택이었다. 베냐민 지파에서 유다 지파로 왕권이 넘어갔다.
● 만사형통 왕국확장(근동의 강자로 급부상)=====> 삼하1~10장
사울과 요나단이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죽자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유다사람들이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다.
사울이 죽자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옹립하여 왕으로 삼았다. 이스라엘과 유다 2 나라가 전쟁을 치룬다(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 다윗은 점점 강성하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삼하3:1).
이후 이스보셋과 아브넬의 불화, 아브넬이 요압 장군의 계략으로 죽고 이스보셋도 암살당한다.
이후에 다윗은 이스라엘 지파들이 찾아와서 왕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고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윗과 언약을 맺고 왕으로 세우며 충성을 다짐한다.
=====> 이제 다윗은 통일왕국 왕이 되었다.
1. 통일왕국의 왕
왕이 된 후에 제일 먼저 수도를 예루살렘(시온성, 다윗성)으로 정복과 건립
삼하5:10>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시니 점점 강성~~
삼하5:20>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도 승리/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2. 법궤 이동과 번영
삼하6장> 법궤를 시온성으로 옮긴다. 30,000명의 정예부대 호위와 수레에 싣고 오다가 돌발상황 발생한다(소들이 뛸 때, 웃사가 손으로 법궤를 잡다가 죽는다. 민4:15).
웃사의 죽음으로 법궤를 옮기는 계획을 수정한다.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가게 하고 이후에 그 집이 복을 받자 법궤를 옮길 계획을 다시 실행한다.
법궤를 메고 가면서 에봇을 입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면서 기쁨으로 궤를 옮긴다. 여기서도 사건이 발생한다. 미갈이 품위 없어 보인다고 다윗을 비난한다. 그러나 다윗은 행동의 정당성을 변호한다(삼하6:21).
다윗언약
삼하7:16> 메시야 예언의 뿌리가 된다. 이상적인 메시야를 기대.
하지만 다윗의 나라는 역사 속에서는 패망한다(바벨론에 의해 주전586년)
이 언약은 어떻게 될까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된다.
● 내리막길 (아들, 칼, 아내 뺏김) 곤두박질 ====> 삼하 11~ 24장
★★승승장구하던 다윗은 죄가 무엇인지 알아야만했다.★★
○ 다윗왕권의 위기
영토 확장: 모압 아람 정복하여 근동지역 패권국가가 됨
삼하11장>우리야의 아내 밧세바 사건 발생
삼하12장> 나단의 책망과 회개(시51편)
압살롬의 반역과 전쟁
반란 진압과 다윗의 귀환
삼하24장>
인구조사(과시): ①7년 기근 ②3년간 도피생활 ③3일간 전염병 재앙
하나님께 나아가 눈물로 회개하고 아라우나 타작마당에서 소를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 언약적 접근
1. 타락한 레위지파 | 2. 유다지파 통합 왕 |
율법예속 | 인격예속 |
레위지파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건 발생 사무엘이 황소3마리 번제 드림 | 레위지파가 저질러 놓은 죄책을 담당하는 자가 둥장 |
율법에서 해방되어 | 인격으로 쏠림 |
삼상1:24> 백성 대속 | 삼상14:6> 다소 ×, 요나단 / 사울이 보여줌 |
3. 새로 등장된 인물이 자기 세대이후 영원까지(히7장 참조) 이름(삼상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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