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라는 용어가 있다고 해서 전부 동일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십자가는 “성경에서 말하는 십자가”가 아닌 것을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십자가 복음을 말할 때, 주변에서 십자가의 이름이 비슷하다고 동일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잘 분별하시고 성령께서 언약을 통해 가르쳐주시고 계시하시는 십자가 복음을 만나길 바랍니다.
① 우리가 아는 십자가
우리가 증언하는 십자가는 모든 것을 언약(성경 계시)으로 봅니다. 십자가는 구약의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본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을 이루기 위한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언약‘으로 종결됩니다. 나를 위한 언약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으세요! 성령께서 주님께서 선택받은 자들은 지금도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십니다(갈 5:24).
그러므로 인간을 위한 십자가도 아니고 “인간 구원을 위한 십자가”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십자가일까요?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십자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도 오로지 아들 중심(아들의 복음, 롬 1:2)이라는 사실입니다. '언약의 십자가'로서 그 내용은 그리스도로 통일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십자가입니다.
② 카톨릭이 밀하는 고난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십자가입니다. 그들은 훼손된 에덴의 창조성 회복에 중점을 두는 신학입니다. 개혁주의 십자가도 이와 유사합니다. 그렇죠? 타락한 인간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신학입니다. 여호와증인과 유대주의 신학들이 이와 같습니다.
③ 자유주의의 십자가 신학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십자가 신학입니다. 중심에는 인간을 위한 신학을 전개하기 때문에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이 신학은 구원파들이 좋아합니다. 구원받은 인간에 중점을 둡니다. 주님의 일하심과 대속은 관심이 없고 이제 “너는 의인이야!“ 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④ 민중 신학의 십자가
이 시대를 사는 민중들의 한과 아픔과 억눌림 상황을 해결하는 능력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의 지상사역 당시의 해방군처럼 오늘날의 성도는 이 시대 상황을 극복할 수는 있는 해방군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된다는 신학입니다. 상황 해결을 위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신학입니다. 한마디로 상황 해결 신학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십자가 복음 자체)을 증거하는 것이며, 십자가를 이용해서 인간 자신에게 의를 드러내는 십자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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