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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 온가족예배 [교회 부흥]
한광수 담임목사 2020-10-18 추천 0 댓글 0 조회 122
[성경본문] 하박국3:16-19 개역개정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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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9 “교회 부흥” 20201018

(하나님의 심판은 멸망의 도구가운데 구원의 관문이다.)

<질문> 하나님이 의로우시다면 어떻게 악이 횡행할 수 있는가?

하박국 선지자는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확실하게 살아 계시는 하나님 그 분은 의로우신 분이신데, 의롭지 않은 일, 고통스러운 일, 악이 이 세상에서 판을 치도록 내버려두시고 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질문1(1:2-4)

그래서 하박국 1장은 하나님께 하박국의 항의 하는 질문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율법과 공의가 시행되지 못하여 악인이 득세하고 의인이 압제를 당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답변(1:5-11)

한마디로 그런 세상의 악들, 악을 행하는 자들을 곧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 당시에 그렇게 횡행 했던 죄악상들을 그저 내버려두신 것처럼 보였지만, 죄악이 가득할 때, 하나님은 결국 그들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여호와께서 사납고 성급한 점령군인 바벨론 군대를 들어 이 악한 백성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질문2(1:12-17) 아니, 의인이 아닌 더 악한 바벨론을 몽둥이로 해서 이스라엘의 악을 심판하신다구요? 하박국은 재차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식(하박국의 생각): 의인을 골라내고 악인들만 심판하면 될 터인데!

하나님의 방식: 의인과 악인 모두 다 심판하는 가운데 의인을 골라내시겠다!

그 방법은 이 세상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므로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자만 구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주의 의로운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조치를 취하셨다고 합니다.

 

3: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2:4>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이 약속을 믿으면 삽니다.

앞으로 주어질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도 살아남을 자는 누구입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으로만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하박국과의 이 질문과 답변은 저 멀리 오래 전, 소돔과 고모라에 임할 심판을 놓고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대화하신 내용(18:22-33)과 매우 유사합니다. 유황불로 소돔과 고모라 성을 엎으시는 중에 내보내셨더라(19:29)

하박국 선지자의 깨달음: 하나님의 심판은 단지 악인들에 대한 멸망의 도구만이 아니라 동시에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들에 대한 구원의 관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 심판의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소원합니다.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이제 하박국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 방법, 주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을 생각하니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 한마디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율법을 어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려고, 바벨론을 사용하시겠다는 말씀을 듣고서, 앞으로 닥치게 환난과 고통스러운 일을 생각하니 뼈가 썩는 것 같고, 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린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반전이 일어납니다.

 

3:17-18>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비록~찌라도'입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닥친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때문에 즐거워하며 기뻐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바벨론의 침공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이러한 모든 언약적 특권을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신28장과 레26장에 예고된 언약의 심판, 즉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릴 때 주어질 언약적 심판이 성취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침략해 온다면 당연히 그들의 가꾸는 밭은 황폐해질 것이고, 가축들 또한 흩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기에 그는 찬송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친 환경이나 자신의 소유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 때문에 두려워 떨기도 하고, 또 기뻐 찬송하기도 합니다. 선지자는 항상 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하박국은 어떻게 이러한 기쁨의 찬송을 부를 수 있었습니까? 여호와께서 이 무서운 심판 가운데서도 "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박국의 시대 이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십자가를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만약 주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면, 혹은 주님의 약속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사슴이 튼튼한 발로 반석이나 언덕 높은 곳들을 경쾌한 모습으로 달려가는 것처럼 이제 힘찬 발걸음으로 휘파람 불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교회부흥은 양적으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이같이 십자가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심판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이와 같이 교회부흥은 심판가운데 구원입니다.

(회초리로 자녀를 교육하고 회초리를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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